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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시집 가야 되지 않겠나?"내 나이 서른하나, 설날이 두렵다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12519102347108&LinkID=7 물론.. 여성분의 입장이지만... 부산에 내려오면 그냥만사가 다 귀찮고 집에 퍼질러 있는 이몸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고 할까;;;? 이 기사에 깊은 공감을 샀다고 할까나 -_-;; (... 부산에 내려와서 새벽 0: 17분에... 이짓중이다; 7시인가에 잠들어버려서 11시 좀 넘어일어났거든; ) 더보기
아... 또 불면증인가...; 예전에 불면증??? 때문에 고생한적이 있다... 지금 새벽 2시가 되어가는데 짐못자고 뭐하고 있는걸까...? 누워서 잠들기를 수시간동안 기다리는 이짓은... 더 한심한건 이런 와중에도 마땅히 문자하나 보낼만한 사람없다는거... 새벽이라곤 하지만... 가끔 생각하지만 ... 영 잘못 살아온 것 같다... 쩝; 너무 쉽게친해지는게 싫었을 뿐인데...; 라고 말할려는 순간... 약속한 인간이 떠올랐다!! 오호라; 잘려나;; ....알게뭐야;; 예전의 약속을;;; 더보기
2009년에 질러야 '할'지도 모를것들... 흐음... -ㅂ-; 나도 모르게 생각해봤다. 숫자는 의미없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내년에는 좀 아낄려고 한다. 하지만 알 수 없으니;; ... 과연 그 가능성이 있는 리스트들은 무엇일까? 1. 캠코더... 쿨럭; 내가 사진기를 샀던것은 내가 가본곳의 기억을 좀.. 남기고 싶었기때문이었다. 하지만 어느새 사진에 만족하지 못하고 동영상으로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과연 사면 쓰기나 할까 좀 애매하긴한데... 점점 이런저런 행사에 더 많이 찾아가지 않을까? 왠지 카메라는 그다지... 욕심이 없다... 요즘의 고감도 카메라를 보면 탐이 좀 나긴 하지만; 어따 쓸꺼냐구? 공연이나..(아.. 찍을 수 있는 공연 말야; ) 뭐.. 여러가지 -_- 실 구입 가능성 : 가능성만 타진... 2. 쇼파 현재.. 집에 손님.. 더보기
.... 겨우 1년지났다.. 언론노조 총 파업..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건... 정치에 관심없는 제가 다 알고 있을정도니..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분들의 한숨은...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2220005355&code=910100 ... 우리나라가 이꼬라지대로 가다간... 절대 선진? 아니.. 후진을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무슨... 과거 군사정권도 아니고 별의별 감시를 다 하는군요. 그렇게 찔리는게 많은가..? 응? 대놓고 욕을한것도 아니고 아예 입을 틀어막겠다는건데... 사이버 모욕죄? ... 대 국민 기만 사기죄는 없나? 아예 입에 재갈이라도 물려서 말도 못하게 해야 시원할 판인듯 한데.. 이럴때 너무 모르는게 죄인것 같다... 나도.. 더보기
휴가도 끝이군요~ 화~금 까지 휴가였습니다... 원래계획은 .. 가장 큰 계획은 병원이었고; 다음은 책읽는거(올해가기전에) ...였는데... 첫번째 계획은 했는데.. 두번째 계획은.. 당최;;; 2008년...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 모두들 한해가 어땠나요;? ... 다시 한번 느끼지만.. 시간.. 참 빨랐군요 26이럴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ㅎㅎㅎㅎㅎㅎ orz 모두 건강하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망할 크리스마스.. 는 아니고;; (오 마이갓;) ... 아무튼 ... 정말 휴가내서 24를 그냥 잠으로 보내버려? 푸핫!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