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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시집 가야 되지 않겠나?"내 나이 서른하나, 설날이 두렵다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12519102347108&LinkID=7


물론.. 여성분의 입장이지만... 부산에 내려오면 그냥만사가 다 귀찮고 집에 퍼질러 있는 이몸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고 할까;;;?

이 기사에 깊은 공감을 샀다고 할까나 -_-;;

(... 부산에 내려와서 새벽 0: 17분에... 이짓중이다; 7시인가에 잠들어버려서 11시 좀 넘어일어났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