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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불면증인가...;

예전에 불면증??? 때문에 고생한적이 있다...

지금 새벽 2시가 되어가는데 짐못자고 뭐하고 있는걸까...?  누워서 잠들기를 수시간동안 기다리는 이짓은...

더 한심한건 이런 와중에도 마땅히 문자하나 보낼만한 사람없다는거... 새벽이라곤 하지만...


가끔 생각하지만 ... 영 잘못 살아온 것 같다... 쩝; 너무 쉽게친해지는게 싫었을 뿐인데...;


라고 말할려는 순간... 약속한 인간이 떠올랐다!!

오호라; 잘려나;; ....알게뭐야;; 예전의 약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