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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들을 마구마구 만들다 -ㅂ-; 요즘... 외국인사냥(?)을 열심히 하고 있다 -_-; 나의 프리토킹선생님이 정해지지 못한관계로... 어쩔수 없이 열심히 자급자족중이며 몇명을 get! 했다. 그중에는 네이티브면서 한국말도 중급인 미국인도 있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영국학생(아마..18~19세?)도 있다. 그 사람하고 몇가지 애기를 해봤군. 한국말을 하는게 너무나 신기했다고나할까? ㅎㅎㅎ 아무튼 세계는 정말..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 http://www.palabea.net/ 사이트나 http://www.italki.com 에가서 자신이 배우고 싶은 언어와 모국어를 정하면 상대를 찾을수 있다. 나야 저기말고도 여러군데갔지만.. 첫번째꺼는.. beta중이고 두번째것이 나을듯하군. 헤이~ 거기 찌룽엄니~ 일어를 이렇게 다시 해보.. 더보기
그래.. 간단한거였어... ............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다... ... 난.. 나의 해야할일을 알고 있어.. 외면할수 없다... :) 휴.... 인생 뭐 있나? 한번사는건데 :) 잠시만.. 1년정도는 움츠리고 준비를 하자 난 깨달은것이 있다.... 30년을 살아오고 나서야... 바로 절대.. 후회를 남겨선 안된다는.. 것! 더보기
...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가봐... 아직도.... 문자가 오면.. 난 깜짝깜짝 놀랜다.. :) 더보기
... 작년.. 2007년 12월에 돌아가셨던... 교수님께서... 꿈속에 나왔다.... 사실 꿈을 꾼건... 아니 정확히 말해서 기억하는건 너무나 오랜만이다.... 꿈자체는 정말.. 황당무개한 꿈이었다... :) 뭐 주성치 영화도 아니고;; 하지만 그속에서... 어느 방에 들어갔는데.. 순간 교수님이 의자에 앉아계셨고.. 난 .. 너무 반가와서 '교수님 안녕하세요!' 라고 하자.. 교수님은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셨다... :) 그리곤.. 사라지셨다........ 그때 나와 같이 들어왔던 그 누군가가.. 뭐냐고 물어왔고.. 난... 교수님이.. 여기계시다.. 라고 말했다... .......... 교수님.. 이 돌아가시긴.. 한건데 말야.. 쩝.. 그리 친하지도 않았지만... 기억에 남는 교수님이이셨기에..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더보기
ezslookingaround의 유례?? ezslookingaround .. 블루오님이 좀 길다고 했지 ㅎㅎㅎ 사실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된 개기는... 내가 부산촌놈인 이유도 있을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졸업식마치고 바로 서울로 올라왔다.... (아니 정확힌 한잔하고;) 그렇게 서울생활이 시작된거야... 그때는... 서울이 너무나 신기했다고 할까? 부산에선 볼수 없던 갖가지 볼거리들... 시설,건물들이 왜이리 많은지말야... 해서 난... 돌아다녔다; 주위에선 혼자 잘도돌아다닌다고 신기한듯 처다보는 직장사람들도 있었다. ^^; 나스스론 싸돌아다닌다고 표현했지만 말야 :) 그럼.. 내가 누구랑 돌아다닙니까; 서울에 아는 사람도 없는데; (뭐.. 완전 없다면 거짓말이지만...암튼) ... 너무 혼자서도 잘해요를 ... 오래해왔어.. 훗.. :) 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