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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2009년에 질러야 '할'지도 모를것들... 흐음... -ㅂ-; 나도 모르게 생각해봤다. 숫자는 의미없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내년에는 좀 아낄려고 한다. 하지만 알 수 없으니;; ... 과연 그 가능성이 있는 리스트들은 무엇일까? 1. 캠코더... 쿨럭; 내가 사진기를 샀던것은 내가 가본곳의 기억을 좀.. 남기고 싶었기때문이었다. 하지만 어느새 사진에 만족하지 못하고 동영상으로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과연 사면 쓰기나 할까 좀 애매하긴한데... 점점 이런저런 행사에 더 많이 찾아가지 않을까? 왠지 카메라는 그다지... 욕심이 없다... 요즘의 고감도 카메라를 보면 탐이 좀 나긴 하지만; 어따 쓸꺼냐구? 공연이나..(아.. 찍을 수 있는 공연 말야; ) 뭐.. 여러가지 -_- 실 구입 가능성 : 가능성만 타진... 2. 쇼파 현재.. 집에 손님.. 더보기
음악을 좋아하세요? 당신은 음악을 좋아합니까? 얼마나 듣습니까..?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 있나요? 그럼... 그 앨범은 구입해주셨나요? 3번째까지 답변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4번째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쉽게도 그리 많지않다. 그게 우리 음악계의 현실이다... (가요계가 아니다) 나같은 경우는 .. 리스트를 만들고 꾸준히 구매해서 리스트를 지워가는 스타일이다. 해서 반드시.. 반드시 먼저 듣고 판단한다. 아무리 유명한 인디나.. 밴드라도 내가 들었을때 별 감흥이 없다면... 단지 콜렉션타입으로 구입할수는 없는일 아닌가? (물론.. 콜렉션타입으로 구입하게 되는 그런 밴드도 있을수 있다 ㅎㅎㅎ... 미스티블루3번째 앨범이 혹시라도 맘에 안들더라도 구입은 할듯하니 :) .. 물론 나쁠리가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