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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새로산 앨범2가지... 드디어 절판 혹은.. 품절된 casker 2집이 다시 모습을 들어냈기에.. 바로구입 & 윤하2집... 윤하2집에 대해서.. 들어보고 구입할까 그냥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1집을 믿고 샀습니다. 다행히 잘 만들어진 앨범이군요 +_+; 아무튼 윤하2집... 예약판이었기에 포스터도 왔군요~ +_+/ 더보기
ez군의 강추 앨범.. -1- 미스티 블루.... 내가 항상 ... 추천하는 앨범중의 하나.. 아니 only one 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가사 하나하나... 군더더기 없는 곡들... 저에게 있어선 이것 이상의 앨범이 없다고 느껴지는 팀이랄까요? 전에도 주위사람들에게 많이 소개했고.. 했는데... 그 분들의 취향에 부디 맞았길 바래야죠? 어떻게 하면.. 이런 가사를 쓰고.. 이런곡을 쓸 수 있을까 하며.. 감탄케 했던 미스티 블루.. 잔잔하고 기존의 음악들과 다른 음악을 들어보고 싶다면 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 홈페이지도 있으니(http://www.mistyblue.co.kr/).. 찾아가보셔도 되요 :) 노래야.. 검색하면 블로그 혹은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많이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저의 폰음악으로도 :) 참고로 곧 2.. 더보기
고양이 이야기 흐음.. 처음에 이 앨범의 이름을 듣고 굉장히.. 뭐랄까... .. 내가 반드시 사야하는 앨범이란 느낌을 팍팍 받았었다. 사실 이 앨범을 처음알게 된건 강아지 이야기가 있다는걸 알고 난 뒤다. 강아지가 있는데 고양이가 없을소냐!? 난 고양이를 모시고(..) 있진 않지만 고양이에 대해서는 특별한 애정이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아아 물론 강아지도 좋다.. 좋아; 아무튼 여러 훌륭한 뮤지션들이 강아지 이야기와 고양이 이야기.. 2가지 주제로 앨범을 냈었다. 지금 데모곡으로 보여주는곳이 그 고양이이야기의 한곡이다. 어떤곡을 들려줄까 고민하다가... 고양이를 잘 표현한 곡으로 골라봤다. 4번트랙 날아라 멀리 뛰어라. 그게 내 이름 - Sweater 이곡을 들으면.. 냥이님께서는 단지 우호적인 마음으로 손을.. 더보기
너를 위하여 시를 쓴다 너를 위해 시를 쓴다... 우커췬 흐음.. 나으 중국친구인 린다가 보내준곡 +_+; 노래는 괜찮군.. 문제는 가사를 모른다는거 orz ... 가사를 한국말로 적어보내달라고 할까나;; 더보기
오오오옷! 뜻하지 못했던 선물! 으아!!!! 이걸 선물로 받게 될 줄이야! 음화화화홧! Pollini의 쇼팽의 녹턴과 아워멜츠~ 고마워 써.. 아니 새댁; ㅋㅋㅋㅋㅋ 잘들을께 :) 꼭 사고싶었던 2개의 .. 그중 쇼팽은 더더욱 ^^ 누구나 아는곡.. .. 시디에서 뽑아봤다 :) 잘 감상해보도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