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로... 흐음.. 벌써 꽤나 지난거지만.. 최소한 작년은 아니잖아? :) 회사형과 벚꽃놀이(...).. 남자둘이서...(...) 가 기록 ㅎㅎ 더보기 두근두근.... ... 글을 참 오랜만에 적는걸;? 거의 라이딩 사진으로 때우다보니; 지인으로 부터 재밌는 책을 선물받았다. '꿈꾸는 다락방' 이라는.. 그분이랑 저는 알고 지낸지는 좀 됐으나 사실 만난적은 없다; 뭐 나란 인간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_~ 예로 10년이 넘도록 알고만 지내고 연락은 하지만... 막상 아직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나도 참.. 어머니 말씀대로 이상한놈일지 모르겠다.. ㅋ 아무튼 그 책을 받고 나서... 약간 뜬금없긴 했는데, 아무튼 선물로 받고 읽기시작하여.. 약 2주? 오늘 다 읽었다. 음악틀어놓고 청소하고 부지런을 떨다가 생각난김에 끝!! 을 내버렸다. 아.. 끝.. 이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말도록~ 즐겁게 잘 읽었으니 :) 이 책을 읽으면서 난 문득 하나 떠오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6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