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크 따는 그거 (이름 뭔가요; ) 어딨는지 못 찾아서
처음엔, 예전에 스펀지에서 본 방법으로 따려고 했거든요.
운동화에 밑면을 넣어서 벽에 대고 치기.
제가 힘이 약해서인지 백 번 넘게 쳐도 (한밤중에 쿵쿵 ㅋㅋㅋ) 안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아빠께서 맥가이버칼에서 그 기구를 찾아내시고는 끼웠는데
코르크가 빠져나오질 않는거죠!!
아빤 당기고, 엄마랑 저는 둘이서 병 잡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 번 코르크 부수고 어째어째 열었네요.
정말 쌩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부터 와인이 맛있어지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이름은 외우지를 못하고 있네요 ㅋ
지난 주엔 오라비가 어버이날이라고 와인을 보내왔는데
딸줄을 몰라서 셋이 아주 쌩쑈를 했다능 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
어케 ... 코르크 다 부셔버린건 아니지라;? ㅎ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크 따는 그거 (이름 뭔가요; ) 어딨는지 못 찾아서
처음엔, 예전에 스펀지에서 본 방법으로 따려고 했거든요.
운동화에 밑면을 넣어서 벽에 대고 치기.
제가 힘이 약해서인지 백 번 넘게 쳐도 (한밤중에 쿵쿵 ㅋㅋㅋ) 안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아빠께서 맥가이버칼에서 그 기구를 찾아내시고는 끼웠는데
코르크가 빠져나오질 않는거죠!!
아빤 당기고, 엄마랑 저는 둘이서 병 잡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 번 코르크 부수고 어째어째 열었네요.
정말 쌩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