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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1kg사서말야...

얼마전에.. 된장찌개을 끓인다고 재료중.. 감자를 샀는데 1kg씩 근처가게에서 판다.

찌개에는 겨우 감자하나 들어가니.. 남잖아;? 놔두면 싹이 날테고;

해서 오늘 반찬만들겸 .. 처음으로; 감자볶음 (채썰어서) 을 해봤다.

물론! 처음이라서... 좀 엉망이 되어버렸다 orz


우선 채를 너무 굵게 썰어서 좀 익혀서 볶아야 하는 경우가 생겨버린거지. 이때 너무 익히면
또 감자가 다 으깨지고; (소금물에 했어도; )

사실 감자채를 잘 써는법도 몰랐는데, 다행히 시대가 좋아졌다 그거지~ UCC 다음!! 에서 채써는걸 보고
알게됐고 (이미 썬 뒤였다; )

... 다행히 그럭저럭 먹을만하게 나오긴 했지만; 다음에는 채를 좀더 제대로 썰어서 제대로된 반찬을 만들어야겠다 orz



이렇게.. 살림을 배우게 되는거였어!!! (..... )

라지만 한참 멀었습니다; 간단한 밑반찬정도는 할줄 알면 좋겠는데 말이죠 ~_~;
책을 사든지 해야지 원; (뒤지거나; )

예전에 보면 모..양은 잘도 하던데..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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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uo.net BlogIcon bluo 2009.06.04 20:47

    감자튀김을 해보시는건 어떠실런지~

    • Favicon of https://ezslookingaround.tistory.com BlogIcon ez 2009.06.05 01:34 신고

      흐음.. 전엔 감자를 적당한 얇기로 .. 넓게 썰어서 그냥.. 구워버렸거든요. 그... 무슨 그릇이라고 해야하지;
      직화는 아니고 도기형큰 냄비에 잘 구워먹을수 있게 나온.. 그런 냄비가 있는데 거기에 구으면 잘 구워지거든요 :) 주로 고구마를 구워먹음;

      암튼 그렇게 먹어도 좋긴했어요 ㅎㅎ

      튀김이라... 기름을 가득 붓고 +_+ ... 다만 기름처리가 귀찮아지는게 문제 orz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07 12:12

    제가 이런 말 하면 웃기지만 ㅋㅋㅋㅋㅋ
    사실 감자채볶음이 먹기엔 쉬워도 만들기는 그리 만만한 요리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신림동 시절 몇 번 시도했다가 예라이- 하며 때려쳤던;;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14 17:06

    그러니까 감자채볶음의 비법이란!!
    채를 잘게 잘 써는 것인데 그런건 주부9단이나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