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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분간은...



이젠 당분간 문자받을 일 없는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나와..

곧 새로운 곳에 도착할 그 아이에게


God Bless You.... and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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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빠른시일내에 언어를 따라잡기 바란다~ ... 내 전회사 상사가 캐나다로 어학연수갔었는데..
뒤로가면 갈수록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라구~ 뭐 잘할꺼야 +_+; 나중에 프리토킹을 해보자꾸나 캬캬캬캬 (...; )

그나저나.. 밥은 먹고 다녔냐 -_-;;? 국제미아가 되진 않았고? 픽업도 잘되었니;? 너무너무 궁금한게 많구나 ㅎㅎㅎ 니가 나에겐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니겠니;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