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땅히 적을 글도 없었습니다...
아~ 앨범산건 있는데 ㅎㅎㅎ 윤아3집과 하우스룰즈2집.. 구입했군요~ 얼마있지 않으면 다와뮤직 특가판매가 있으므로 좀더 살지도 모르지만~
요즘 좀 바빠요.. 오늘도 11시넘어서 왔군요. 사실 제가 허접해서 바쁜것일뿐~ 능력이 문제인거죠! +_+
시간은 잘도 가네요... 벌써 2009년 4월을 끝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5월.. 6월지나면.. 벌써 1년의 반을 보낸게 되겠군요?
또한번 반성해봐야겠습니다. 한해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_+
자자! 거기 앉아있는 당신도 반성해보시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