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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결국.. 참다참다 냅다 질러버렸 (... )

형 생일로 컴을 한대 맞추고 나니.. 지름신이 마구마구 발동하여 .. 결국 제컴도 몇가지 부품을 교체해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쩝...

램이 좀 아쉽긴한데... 다음에 늘이기로 하고; 기존 제품은 중고로 팔고 해서.. 나름대로 저렴하게 업했죠... 물론 무이자 3개월의 신공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_-;


... 그래서.. 당분간은... 절전모드인겁니다.. orz  

흙.. 이젠 최신 게임도 잘 돌아가는구나 ㅠ_ㅜ/ 그걸 하나의 위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