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아름다운 계절이죠..
꽃은 아름답게 피고... 산과 들은 푸르름을 더하고...
거기에... 난 재채기와 콧물... 눈의 뻑뻑함이 더해지는... 계절 ㅠ_ㅜ;
전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군자에 살때.. 어린이 대공원이 바로 근처다보니 꽃가루가 엄청 날렸습니다. 그리고 저의 증상도 나타났죠; 그전엔 몰랐는데; 이젠 좀 먼곳으로 왔으니 그때보단 덜하겠지만 조심해야겠습니다.
다음주에는 공원에가서 사진찍고 올려야겠어요 ^^; 사실 찍은 사진들 많은데 안올린것도 많고...
자.. 모두들 연인(.. 없음말고;)들과 함께 산과 들로 나가..... 지마세요. 눈꼴셔서 못보니!
눈에 안뜨이게 하삼 -_-+++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