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적이 있다...
'하나님.. 깜빡하고 저의 짝을 안만드신건가요?.. 아니면 다른 더 큰 일을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하신건가요?
그렇다면 제가 할일을 좀 미리 알려주세요.... 미친듯이 해볼께요... 예? '
난 진심으로 기도했다..........
모든 사람이 사랑을 얻어서 행복하게 사는건 아니다... 또한 사랑을 얻지 못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불행한것 또한 아니다. 하지만... 훗... 그래.. 가지고 다녀보지... :) 누군가가 자네에게 주었었고.. 그 카드가 다시 나에게 왔고... 만약 나또한 이루게 된다면.. 이카드를 다음 사람에게 넘겨줄께.. 사연많은 카드가 되는걸까? ㅎㅎㅎ
하지만.. 뒷장의 글은... 어떤의미인지는 알겠지만... 잔인해보인다..... :(
모두들.. 행복하시길 :) 가능만하다면.. 제가 가질 행복이나... 저에게로 올 행운.. 복등을 나누어주고 싶어요 :)
그편이.. 유익할것 같다고 생각하는.. 난 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