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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하하하; thx 주희 ^^;



쿨럭.. 원래 빵을 자주 사먹긴하는데.. 언제부턴가 알게된 파리바게뜨의 알바 아가씨 주희양;
워낙 자주 사먹었기도 했지만 2년이 넘도록 그 가게에서 '친절함'이란 단어를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거기에서 인사를 받아보거나 말을 건내어준 훈늉한 알바생이시다!;

장사를 한다면 그런 아가씨를 꼭 모시도록 해야겠어!!!

ㅎㅎㅎ 아무튼 친분에 의한건지 공짜로 받게 된 ..과자라고 해야겠지? 사장님 알면 곤란한거아녀;?

아무튼 잘 먹을께 ^^; 뭐 어차피 엄청 많이 사줬으니 이정도야 캬캬캬캬(...;)

곧 호주로 떠날 주희양을 위해서 기도해주는걸로 서로 정산하는걸로 하자구 ㅋㅋㅋ
거기서도 공부 잘해 :) 건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