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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다지.. 풍족하진 않지만...


그래도 앨범을 구입했습니다 :)

제가 듣고 기분좋아지고 .. 그런 앨범을 만드는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줘야하지 않을까.. 해서요 :)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한국에서.. 저나 블루오님.. 그밖에 많은분들이 앨범을 사주시니 그래도 이렇게
앨범이 나올수 있는거겠죠? :)  그런 팬들에게 보답을 하고자 음반을 내주시는 음악인들에게도 감사 ^^;


이번에 구입한 앨범은 전부터 들을때마다 만족을 준 연진의 2개앨범과 이번에 새로 (2007년말;)나온
루싸이트 토끼의 첫 앨범입니다.

토끼의 라이브는 예전에 들어본적이 있어서 괜찮았다고 판단되고 2집도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 구입했고...
연진.. 의 경우.. 연진은 라이너스의 담요의 보컬로 BMX 밴디츠가 러브콜한결과 나온 앨범입니다.

몇몇분께이미 드린걸로 기억하는데 헌정앨범격인(라고 기억중) me and my burt앨범을 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지요 :)

아무튼 사게되어서 좋군요 +_+;

다음앨범은.. 라이너스의 담요앨범들을 구입해야할듯; 아직 구입하지 못한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