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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8.10.16 고양이의 보은은 과연!? (4)
  2. 2008.05.14 고양이 이야기 (13)
  3. 2008.02.17 나가고 싶어? (10)
  4. 2008.01.29 아무래도... 인맥지도를 +_+;; (8)
  5. 2007.11.17 냥이를 통해서 알게된 많은분들... :) (14)

고양이의 보은은 과연!?

catZ 2008.10.16 20:55

흐음... 쓰레기를 버리고 다시 집으로 올라갈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구슬프게(?)들리는 냥이 소리...

원래 근처에 고양이가 많지만... 뭔가 좀 소리가 다르다는것을 직감하고 누군가 봐달라는듯이 우는 소리라.. 주위를 아무리봐도 고양이가 없다;

좀 찾다가.. 그냥 들어갈려는데.. 그래도 들리는소리..


쓰레기 버리러 나오신 아주머니가 위를 보길래.. 보니 ..맙소사; 옥상에서 뭔가가 움직이고 있다;

어떻게 옥상에 올라간거지 -_-; 아무튼...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고.. 먼저 옥상에 가보니.. 흐음.. 문은 잠겨있고... 어떻게 들어간거지;;?

곧 경비아저씨가 열쇠를 가져왔고.. 해서 들어가보니 정말 새끼 고양이가 난간에 위태롭게 앉아있었다;;
간도큰녀석 -ㅂ-;;;


아무튼.. 나와 아저씨를 보자 기겁한 표정을 보곤.. 가까이가면 정말 거기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멀리서 보고 있었다;

아저씨가 슬슬 다가가자 난간에서 얼른 뛰어내려서는.... '그래! 열린 옥상문을 통해 계단으로 내려가!' .. 라고 생각한찰라; 순식간에 반대쪽 다른 난간으로 -ㅂ-;;

그리고 아래로 점프~ (............ )


꺄~~~~~~~~~~~;;;;


순간 멍했는데.. 보니까. 밑이 바로 낭떠러지는 아니고 또 난간이 있군 -_-;;; 난 옥상에서 뛰어내린건줄 알았;;

아무튼 거기서 멈짓.. 하더니 옆에 낭떠러지 건너편의 열린 계단 창문으로 점프;;  ... 조그만 녀석이라 겁도 없는건가 -ㅂ-;;; 점프하다 실패하면 추락이란 말이다!!!!!!!!!!!


아무튼 다시 계단으로 가보니 다행이 떨어지지 않고 계단 창문으로 들어와서는 계단에 있었다; 순가 휴...;;;

마구마구 도망치는걸 어케 목과 상채를 손으로 잡아올려 바둥거리는 녀석을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서.. 풀어.. 준레벨보단 발버둥치면서 손을 핡퀴고;;;(땅을 보니 반가웠는지 어찌나 발버둥을;; )
손에서 자유가 되어 훌쩍~ 달아났다; 그뒤를 흰색얼룩고양이가 따라가고....... 앵?

순간 생각난게... 구해준(?) 고양이 보니.. 가끔 쓰레기버리러갈때보이던 그녀석인데; 항상 흰색 얼룩고양이(큰)와 함께 있었던것 같은... 흡사.. 어미와 새끼??


흐음.. 내려줄줄알고.. 기다리고 있었던건가;; 그렇게... 끝났다 -ㅂ-/

아무튼.. 결론은... .
어린것들은 어느생명체든지 겁대가리가 없다는것과... (그 높은곳에 앉아있는것과 난간사이를 점프;;; )
내손에 마크가 남았다는거 -_-; (거의 없어졌음)


지금도 미스터리하구먼.. 어케 올라갔지; 누군가 일부러 가둔건가.. 왠지 후자같은 느낌이 들지만..
아니면 우연히 열린문으로 들어간 녀석이 사람이 그냥 잠궈서 갇혀?


... 인간이란게 워낙 괴팍한 종자들이 많아서... 왠지 .. 뭐 아무튼.. 나름대로 해피엔딩 -ㅂ-/


... 과연 이녀석.. 고양이의 보은을 봤을까 -_-; 얼른 로또 1등을 내놓으랏!!!!!
아아.. 냥이 공주와 결혼은.. 좀 부담스럽고 -_-; 좋아.. 2등도 봐주지(.... )

자자 기대중!!!(...;; )

tags : 고양이,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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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音/이런곡들도있다~ 2008.05.1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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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처음에 이 앨범의 이름을 듣고 굉장히.. 뭐랄까...

.. 내가 반드시 사야하는 앨범이란 느낌을 팍팍 받았었다.

사실 이 앨범을 처음알게 된건 강아지 이야기가 있다는걸 알고 난 뒤다.
강아지가 있는데 고양이가 없을소냐!?

난 고양이를 모시고(..) 있진 않지만 고양이에 대해서는 특별한 애정이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아아 물론 강아지도 좋다.. 좋아; 아무튼

여러 훌륭한 뮤지션들이 강아지 이야기와 고양이 이야기.. 2가지 주제로 앨범을 냈었다.

지금 데모곡으로 보여주는곳이 그 고양이이야기의 한곡이다.

어떤곡을 들려줄까 고민하다가...  고양이를 잘 표현한 곡으로 골라봤다.

4번트랙
날아라 멀리 뛰어라. 그게 내 이름 - Sweater

이곡을 들으면.. 냥이님께서는 단지 우호적인 마음으로 손을.. 내밀어준것 뿐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ㅂ-/   사고따위를 치려고 했던건 아니;;
암튼..  가사를 잘 음미하도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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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고 싶어?

catZ 2008.02.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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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어야 했을까 저랬어야 했을까...

나를 한번보고 부비하고 지나가고 다시 현관쪽에 가서 야옹 한번하고 다시 나를보고.....그렇게 계속..

'그렇고 나가고 싶었을까.. 아니면 집을 찾아가고 싶었을까....?'
난 녀석을 가둬둘 권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무슨권리로? ....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이란건 우리 둘을 다시 없던것처럼 하는것 뿐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그뒤론 찾아봐도 영 보이지 않는 녀석.. .부디 원래주인이 잘 데려갔기를 바랄수 밖에 없겠지?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나중에 알게되겠지... 한가지 확실한건... 난 다시 녀석을 찾기위해 며칠을 자주 밖에 어슬렁거렸다는것?... 아마 다시 봤다면 그냥 억지로라도.. 잡아뒀을...까?........
tags :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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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인맥지도를 +_+;;

... 2008.01.29 23:15

인맥지도를 만들어봐야겠다;

DC 냥갤을 통해서 알게된 사람들을 지금까지 알게된 경우가 많다. :)

좋은분들도 많았고... 근데 서로들 잘 모르는것 같아서 아쉽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고 은근히 알려주고 방문하도록 압력을 넣은적도 있는것 같은데 ㅎㅎㅎ....

서로의 존재를 좀 알려드리고 소개시켜줘야겠어 -_-; ............ 라지만 과연 ㅎㅎㅎ


어디... 그려볼까나; 쩝 +_+;; 냥갤쪽사람들만으로 그리면.. 그리 큰 지도가 나올것 같진 않은데 ~_~;


언제부턴가.. 사람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항상 성공하는것 많은 아닌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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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 통해서 알게된 많은분들... :)

catZ 2007.11.17 00:00

..우선.. 홈피를 처음열때부터 가서 지금까지 좋은 댓글상대(...) 가 되어준 두 요술공주의 ... 동거인 쪼미양.. 아니.. 나무향기양;;

찌룽이의 알흠다운 자태로 나를 유혹했던.. 찌룽이네의 두 누님 -ㅂ-/ 지금도 가끔 아침인사를 나눈다 +_+; ㅎㅎ

러샨블루의 아름다움과 아가들의 귀여움을 보여준..  신이네 :) 워낙뜸하셨는데 요즘 다시 활동하신다! 오오오!


기본적으로 이분들과는 꽤나 오랫동안 알아온 분들이다 ^^;

그 홈피에서 또 파생되는 분들도 있고 (특히 쪼미네; )

그밖에도 자주는 못가지만.. 역시나 가면 즐거워지는곳 아리엘과 바스코와 투나~

요즘 갑자기 재등장하신! 루치를 돌보시는 루이스님!!

그밖에도 엄청 많은데.. 갑자기 기억할려니 기억나지 않네요 ㅠ_ㅜ;


그리고 고양이가 아닌부류로 치면..

음악! 그하나로 다 표현할수 있는 아름다운 혼돈의 블루오님 :)  블루오님 덕분에 새로운 음악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없군; .. 쿨럭; 나머지분들이야 가끔오시니 안적혔다고 서운해하지 말도록;; ^^;


언제 다 모여서 크리스마스 파티나 연말 식사라도 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 ㅎㅎ ^^

tags :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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