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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

당신은 왜 고양이를 키우지 않죠? ...........글쎄... ㅎㅎ 자주 듣는... 질문이랄까? .... 주위에 냥이를 싸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므로 당연히 나에게 물어봄직한 질문이다.. 분명 난 고양이를 좋아한다. 다만... 좋아한다는것과 책임진다는건... 분명 다른 문제인것 처럼..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아직 그럴만한 자신이 준비가 안되었다고 할까? 워낙 방에 각종 선이 많기로 유명한(?) 나의 시스템들인 관계로 더욱 불안한걸까? 뭘까.. 뭘까... 형과 분리해서 완전히 나 혼자 나와서 살게될때나? .. 그땐 고양이가 더 외로움을 탈텐데.... ............... 흐음.. 신이네도 이몸에게 기회를 주었건만... 난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못했다... 사실 그때는 내가 너무 신이네에게 미안했다... 정말 정말 미안.. 더보기
오랜만에 투나~ 네 에 들리다!!!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전.... 친근한 냥이네... 홈피를.. 어디어디네~라고 부르는듯 -_-; 쪼미네도 그렇고; 신이네도... -_-; 아무튼; 그동안 .. 어쩌다 잊고 있었던... 아리엘과 바슥코!(이녀석은 부를때마다 달라짐; ) 의 기억이 떠올라버렸습니다!!! (내그림 사진 정리중에;; ) 허걱; 이게... 아마;; ... 전 구글툴바의 즐겨찾기를 쓰는데... 그만.. 익스플러의 즐겨찾기에 있던걸 구글에 안옮겨서 ... 잊고 살았던거더군요; 지금 새벽에 얼른 홈피 파악하고; 너무 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 ㅠ_ㅜ/ 두녀석 다 건강하군요 ^^; http://kr.blog.yahoo.com/museforest 여기죠 +_+; .... 그나저나.. 절 잊고 계시겠지;;? (..아니; 애초에 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