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년에 질러야 '할'지도 모를것들... 흐음... -ㅂ-; 나도 모르게 생각해봤다. 숫자는 의미없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내년에는 좀 아낄려고 한다. 하지만 알 수 없으니;; ... 과연 그 가능성이 있는 리스트들은 무엇일까? 1. 캠코더... 쿨럭; 내가 사진기를 샀던것은 내가 가본곳의 기억을 좀.. 남기고 싶었기때문이었다. 하지만 어느새 사진에 만족하지 못하고 동영상으로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과연 사면 쓰기나 할까 좀 애매하긴한데... 점점 이런저런 행사에 더 많이 찾아가지 않을까? 왠지 카메라는 그다지... 욕심이 없다... 요즘의 고감도 카메라를 보면 탐이 좀 나긴 하지만; 어따 쓸꺼냐구? 공연이나..(아.. 찍을 수 있는 공연 말야; ) 뭐.. 여러가지 -_- 실 구입 가능성 : 가능성만 타진... 2. 쇼파 현재.. 집에 손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