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音/이런곡들도있다~

고양이 이야기 흐음.. 처음에 이 앨범의 이름을 듣고 굉장히.. 뭐랄까... .. 내가 반드시 사야하는 앨범이란 느낌을 팍팍 받았었다. 사실 이 앨범을 처음알게 된건 강아지 이야기가 있다는걸 알고 난 뒤다. 강아지가 있는데 고양이가 없을소냐!? 난 고양이를 모시고(..) 있진 않지만 고양이에 대해서는 특별한 애정이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아아 물론 강아지도 좋다.. 좋아; 아무튼 여러 훌륭한 뮤지션들이 강아지 이야기와 고양이 이야기.. 2가지 주제로 앨범을 냈었다. 지금 데모곡으로 보여주는곳이 그 고양이이야기의 한곡이다. 어떤곡을 들려줄까 고민하다가... 고양이를 잘 표현한 곡으로 골라봤다. 4번트랙 날아라 멀리 뛰어라. 그게 내 이름 - Sweater 이곡을 들으면.. 냥이님께서는 단지 우호적인 마음으로 손을.. 더보기
너를 위하여 시를 쓴다 너를 위해 시를 쓴다... 우커췬 흐음.. 나으 중국친구인 린다가 보내준곡 +_+; 노래는 괜찮군.. 문제는 가사를 모른다는거 orz ... 가사를 한국말로 적어보내달라고 할까나;; 더보기
첫느낌 - Vasco, B.L.X & Cubic 03. 첫느낌 - Vasco, B.L.X & Cubic [verse 1 : 에시리] 모든 것이 처음이었어 내 인생이 두 번 세 번 있진 않았어 23년이란 세월 안에 일어났던 그 모든 것이 처음이었어 내 삶에 첫 느낌 내가 아직 어려 느낄 수 있는 건 활화산에 열기 같은 뜨거움 뿐 아무것도 모르니 두려움만 앞서 게으름에 축 쳐져 뜨거운 내 운명을 움켜 잡을 용기가 필요한걸 느껴 정답 찾지 못했어 태어난 그때부터 죽음을 향해 시간 위를 달려 진리라는 공식으로 풀어가는 삶에 정답은 알 수 없어 그 끝에서 결정 그 전엔 알 수 없어 답은 없어 정답은 내가 만들어 끝나지 않은 내 삶에 첫느낌 [chorus x 2] 첫 느낌이란건, 아직 순수하단 것. 두 번째 느낌이란건, 여유로워 지는법. 세 번째 느낌이란건, 다.. 더보기
새해 선물; Depapepe 의 Ciao! Bravo! .. 2006년 앨범이다. 기타로 경쾌한 연주가 인상적인 팀인데... 관심있으면 구입하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