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t../cook

ez's 3분 요리~ (....; ) 스테이크 -_-;

흐음....

사실.. 스테이크 의 고기가 익는시간은 얼마 안걸리죠;? 3분.. 채 안될지도; 해서 3분요리로(...;; )


왠 바람이 불었는지.. 스테이크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_-; 사실 요리법이 무쟈게 많습니다.
제대로 된 스타일로 만드는 스테이크 부터... 그냥 혼자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

뭐.. 저야 제대로 된 코스로 해본적도 없지만 그 재료 다 준비해놓고... 저 혼자 먹으면 땡인데;
괜한 짓이죠; 해서 간단한 코스로 갔습니다 +_+;

우서.. 개인적으론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어쩔수 없이 근처에 있어서 간 임아~트에서
한우 1등급 안심 200g (100g에 7천 얼마... orz ) 을 사고 없던 올리브유에.. 소스에.. 샐러드팩에(사진엔 없음)...
근처슈퍼에서 버터도.

여담으로 다음에는 그냥 호주산 수입육으로 할래요; 더 싼데 -_-;; 한우는 .. orz

사실 가능하면 고기는 양념을 미리 해놓고 좀 오래두어야 하지만.. 뭐 오늘 먹을껀데 ;;
시즈닝을 구입했었던 관계로 맥코이시즈닝으로 간을 하고 올리브유도 약간 바르고 3시간 두었군요...
보통 이 과정을 포도주로 하기도 하는데 .. 큰 문제는 없습니다; 만약 자주 먹을거라면..
포도주를 구비하셔도 될듯...



자.. 이제 구워야죠 -ㅂ-/



1인분이.. 약 150g 이라고도 하고 200g이라고 하는데.. 많이 드실려면 200g이 맞을듯..
다만 2인분을 하겠다면 300g으로도 될듯 합니다. 고기만 먹는게 아니라 채소도 같이 먹으니
... 만약 부족할것 같으면 그냥 1인분을 200g으로 생각하는게 속편할지도 모르겠군요...

스테이크의 생명은 육즙.. 이라나? 해서 우선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구고 버터를 치고(안해도 됨)
고기를 쫘악! .. 태우듯이 표면을 빨리 익혀줍니다... 그러면 육즙이 갖히게 된다네요...

그렇게 한쪽면을 뜨거운온도에 확 익히고 어느정도 익으면 뒤집어서 또 다른면을 익혀서 즙을 가둡니다.

이때... 고기를.. 어느정도 익힐지는.. 본인의 취향에 맡기겠습니다...

생각보다 고기는 금방 익더군요. 좀더 두꺼운 고기로 다음에 해볼까합니다만.. 아무튼;

전... 속이 약간 빨간빛이 나게.. 익힐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좀 더 익혔습니다;
다행히 확 익히진 않아서 다행이긴한데;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할것 같군요.



어이없게도... 샐러드 드래싱이.. 모두 유통기한이 다 지났더군요 orz 집에 3가지가 있었는데...
아무튼;; 다 버리고 새로 사오든지 아니면 그냥먹어도 먹을만했습니다. 고기랑 채소니까..

원래 스테이크를 굽고 난 기름(이나 간으로한....) 에 준비한 야채를 살짝 익히는데.. 그런건 패스 -_-;

고기가 탄게 아니냐 싶지만.. 저건 시즈닝이 좀 탄거고(원래 확.. 겉을 익히므로) 속은...



뭐.. 한국인의 입맛에는 알맞게 익었습니다. 확실히.. 육즙이란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고기도 꽤나.. 씹히는맛도 좋았음...


흐음... 원래 2인분도 생각하여 큰 후라이팬을 샀지만..  왠지 그냥 1인 후라이팬을 계속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_+;

이상입니다 -_-/ ... 그리고 막상.. 소스는 아주 약간 쳤군요; .. A1 소스를 쓰시는분도 많지만.. 그냥 국산으로;


언제 고구마나 사와야지 쿨럭; ... 아니면 꽁치나;

태그

  • Favicon of https://myneko.net BlogIcon 꽃띠냥이 2008.08.18 18:24 신고

    아..이런 젠장~!!
    간만에 와서 인사나 좀 하려고 했더니 이런 호사스런 음식에 속이...속이... OTL
    나.. 안심 스테키 무지 좋아하는데.. ㅜ,ㅠ
    저런 걸 먹어본 게 도대체 언제야??
    언제 정말 코슷코라도 가서 괴기 좀 사와야지... 나두 스테키 해먹어 보구 싶구만~
    근데 자세한 조리법은 없어도 되는 건가??

    • Favicon of https://ezslookingaround.tistory.com BlogIcon ez 2008.08.19 22:38 신고

      코슷코!! 나도 가고싶!!;;
      자세한 조리법이라...

      누나야 요리 잘하시잖아요? 찾아보시면 금방 정석스타일의 요리로도 가능하실듯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8.18 23:26

    어어어어얼~ 드뎌 스테이크를 해드셨군요!!!
    저 놀러가면 저도 만들어주시는건가요?!

    • Favicon of https://ezslookingaround.tistory.com BlogIcon ez 2008.08.19 21:40 신고

      쿨럭; 가끔 온다면 캬캬캬 (.고..고기값;;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8.20 21:45

      ㅋㅋ 농담이옷!
      사실 스테이크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여기저기서 먹어봤지만
      또 먹고싶다고 느낀 스테이크는 한 곳 뿐이었거든요.
      늘 '이걸 무슨 맛으로 먹는걸까?'하는 의문이...
      전 스테이크 말고 불고기로 부탁해용 ㅋ

  • Favicon of https://museforest.tistory.com BlogIcon 다랑어。 2008.08.23 23:30 신고

    저희집도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였어요.
    물론 호주산 수입육 -ㅅ-; 1인분에 2000원대.
    다음엔 여기서 가까운 산외마을 가서 한우로 사봐야겠어요.
    거기 한우는 믿고 살 수 있을거 같아서^^

    • Favicon of https://ezslookingaround.tistory.com BlogIcon ez 2008.08.26 21:44 신고

      흐음.. 저도 호주산 수입육으로 좀 사야겠습니다.
      너무 비싸효!!

      쿨럭; 산외마을이라... 쩝; 사오시는김에 제것도 ㅋㅋㅋㅋ

      ... 에잇; 전 마트나가서 사야할듯;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