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이 오는 영화가 ... 있다!
일본 음악영화 '신동'
일본을 보면.. 음악.. 에 관련된 영화가 이래저래 꽤.. 나온듯 하다. '스윙걸즈'를 비롯해서, '린다린다린다' (뭐 약간 틀리긴하지만...) 그리고 이번에 '신동'.. 그럼 국내에는? 좀 됐지만.. 작년인가 그전인가에 '호로비치를 위하여'
그리고 '꽃피는 봄이 오면' 물론... 안봤다 -_-; ...... 솔직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일본영화쪽의 음악영화가 더 괜찮은것 같다; 국내껀 안보지도 않고 아냐고? ... 응! -_-;
괜히 길게 쓸려니 지식이 딸리니... 간단히 말하자면 일본음악영화엔 음악이 있는것 같다.. 주제를 벗어나지 않고
.. 국내 음악영화는..? 광고밖에 안봤지만... 호로비치는.. 자폐아 문제.. (흡사 말아톤이 자폐아이야기를 마라톤으로 풀어낸것처럼) 꽃피는 봄이 오면은... 그냥.. 적당한.. 희망 감동... ;
......... 안보고 이런말 하는것도 우습지만... 사실 음악에 대한 것도 일본쪽이 국내보단 다양하고 풍부하니.. 그렇게 느끼는건지도 모르겠다; .......... 이상은 순 개인적인 취향으로 판단내린것이므로; 사람마다 다를꺼다.
.....라지만 스윙걸즈와 린다린다린다는 재밌다 ~ 보도록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