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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켜진 가습기도 다시 보자 -ㅂ-/ 오늘..아니 정확히는 어제... 뭔가.... 습한느낌에... 비몽사몽중에 있다가 깼다; 속으로 ' 뭐지.... ' 라고 생각하고 눈을 떴는데.......... ...... 방안이 온통 뿌..연 안개속이랄까;? 이건 습한건데;;; 아니.. 아주 짙은 안개속이랄까;; 순간 옆의 가습기를 보니.. 가습도 '80%' ..............-ㅂ-/ 알고보니 가습기설정을 계속 설정으로 해놓고 잔 모양이다. 원래는 50%에 맞춰놓고 자는데 (100% 라고 해서 물이 되는건 아니다 ㅎㅎ 50% 정도면 내가 쓰는 가습기에서는 무난한 설정인듯; ) 그날은 계속으로 되어있었다;; 얼른 가습기 끄고 창문열고; 휴... 전기스파크 같은게 튈게 없는 상태였기에 망정이지; (방안에 아무런 전기기기도 없다..가습기 제외) 아무튼.. 더보기
우씨!!!!!!!!!! 계란 후라이와 빵을 토스트로 굽고.. 우유와.......간단한 저녁을 먹을려고 했더니만....... ............... 가스렌지에 불이들어오지 않는다 -ㅂ-; 저번에도 뭔가 좀 이상하더니만.....좌절이군 orz 카옷! 우씨! 이게 뭐야!!!; ................... 에이; 쳇... 뭐해먹지;;? 더보기
당분간은... 이젠 당분간 문자받을 일 없는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나와.. 곧 새로운 곳에 도착할 그 아이에게 God Bless You.... and me.. :) =================================================================================== 흥!; 빠른시일내에 언어를 따라잡기 바란다~ ... 내 전회사 상사가 캐나다로 어학연수갔었는데.. 뒤로가면 갈수록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라구~ 뭐 잘할꺼야 +_+; 나중에 프리토킹을 해보자꾸나 캬캬캬캬 (...; ) 그나저나.. 밥은 먹고 다녔냐 -_-;;? 국제미아가 되진 않았고? 픽업도 잘되었니;? 너무너무 궁금한게 많구나 ㅎㅎㅎ 니가 나에겐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니겠니; 쿨럭; 더보기
두둥.. 왔습니다.. 올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 2008년이군요......... 흐음.. 2007년은 사실 그다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한해입니다... 나름대로 많은 사정이 있었고.. 수많은 삽질이 있었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은 저의 최측근 아니면 모른다는...; 살아오면서 위기라는 느낌마져 많이 들었고 울고싶어질때도,아니.. 그냥 울때도 있었고, 혼자만 끙끙 앓고 풀어나가야 하는 일들도 많았고... 그속에서 인간은 결국 혼자인거다! 라는 것도 깨달았지요... (뭐니;; )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30을 보냈군요... ( - o-)y==~ .. 전기라도 낼까봐요 -_-; 암튼.. 그래도 나쁜일만 있으라는 법은 없는지 좋은사람들도 만나고 알게 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좋은일들이 있었기에 그래도 2007년이란걸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 더보기
전번 바뀌었습니다. 지금쓰는 KTF 폰이 소리가 안들립니다; .. 핸드프리~로하면 들리구요. 이때까지 그냥 핸드프리로 썼지만.. 이거 매번 전화받을때마다 곤란했습니다 -_-; 해서 용산간김에 아이파크몰에가서 번호이동으로 SKT로 갈아탔군요. 사실 처음에 KTF를 한 이유도.. 그때 SKT가 가입자가 너무 많아서 (50%을넘었던가?) 가입금지기간인 이유로 KTF를했었거든요; 뭐.. 해서 저렴하게 이동! .. 전에 KTF에서 기변할때는 최고로 싼거해도 10만원이 넘었는데 ... 최신폰으로 해도 이거;; 저렴하군요 -_-;; 무려 월드로밍이 가능한(기존월드로밍보다 훨 나은) .. 그리고 블루투스에 외장메모리까지! 쿨럭; mp3퀄러티만 좋으면 4기가짜리사서 음악용으로 써야겠습니다 +_+;; 해서.. 전번이 궁금하면 1년동안 번호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