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홈피를 처음열때부터 가서 지금까지 좋은 댓글상대(...) 가 되어준 두 요술공주의 ... 동거인 쪼미양.. 아니.. 나무향기양;;
찌룽이의 알흠다운 자태로 나를 유혹했던.. 찌룽이네의 두 누님 -ㅂ-/ 지금도 가끔 아침인사를 나눈다 +_+; ㅎㅎ
러샨블루의 아름다움과 아가들의 귀여움을 보여준.. 신이네 :) 워낙뜸하셨는데 요즘 다시 활동하신다! 오오오!
기본적으로 이분들과는 꽤나 오랫동안 알아온 분들이다 ^^;
그 홈피에서 또 파생되는 분들도 있고 (특히 쪼미네; )
그밖에도 자주는 못가지만.. 역시나 가면 즐거워지는곳 아리엘과 바스코와 투나~
요즘 갑자기 재등장하신! 루치를 돌보시는 루이스님!!
그밖에도 엄청 많은데.. 갑자기 기억할려니 기억나지 않네요 ㅠ_ㅜ;
그리고 고양이가 아닌부류로 치면..
음악! 그하나로 다 표현할수 있는 아름다운 혼돈의 블루오님 :) 블루오님 덕분에 새로운 음악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없군; .. 쿨럭; 나머지분들이야 가끔오시니 안적혔다고 서운해하지 말도록;; ^^;
언제 다 모여서 크리스마스 파티나 연말 식사라도 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 ㅎㅎ ^^
catZ